Wednesday, November 7, 2018

小女儿略感冒


미세먼지때문에 코와 입이 답답해 고생중인 샤봉이가
아침에 자고 일어나더니 하는말,
“엄마, 내 목이 내 몸에 안 붙어 있는거 같애.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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