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October 12, 2017

엄마 린스가 뭐야?

따봉이가 아침에 "엄마 린스가 뭐야?" "어, 머리 부드럽게 하는거" "아~~"
잠시후, 옆에 온 따봉 머리에서 좋은 냄새가 솔솔~ "진아, 머리에 린스 발랐어?" 씩 웃으며 "..응~~" "머리 헹궜어?" "아니, 헹귀야 돼?" 
ㅋㅋㅋㅋㅋㅋㅋ 패션에 막 문을 뜬 따봉이가 어디서 린스가 향기롭다는 소리를 듣고 시도한 패션의 귀여운 도전!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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