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June 25, 2017

빵구난 반바지

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 샤봉이를 데려갔는데, 찢어진 청 반바지를 보며, 나에게 귓속말로, "엄마, 저 바지 빵구났는데 팔아도 되는거야?!" 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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